'언홀리'로 베스트 팝 듀오/퍼포먼스 상을 거머쥐었다.
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 선 의료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.
켄드릭 라마, 폴 매카트니, 테일러 스위프트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...
제62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.
팬들의 지적에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다.
아임 어 배드 가이....더! ????
춤추는 동영상도 올렸다.
하바나 오나나~????????